1) 초음파 검사
태아가 임신 주 수에 맞게 자라고 있는지 확인해 출산 예정일을 정확하게 산출하는 근거가 됩니다.

2) 산모기본 검사
임신 12주 이전에 혈액 및 소변으로 검사합니다.
1. 혈액형검사(ABO 및 Rh 식)
2. 매독반응검사, 에이즈검사
3. B형 간염 항원 및 항체검사
4. 간기능검사, 신기능검사
5. 일반소변검사
6. 풍진항체검사 2종
7. 자궁경부세포진검사

풍진 : 6-25%의 여성에서 감염이 예상되며 임신 12주 이내 감염이 되는 경우는 약 80%에서 심각한 태아기형을 유발합니다.

1) 기형아 검사(triple test)
임신 16-18주에 검사하며 산모의 혈액을 채취 태아의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선천성 신경관 결손증등의 위험도를 판별하는 검사이고, 만약 이상소견이 나오면 양수검사를 권유함니다.

2) 임신성 당뇨검사
보통 임신26-28주에 검사하며 50g의 설탕물을 먹고 한시간 후 혈액검사를 시행 만약 혈당치가 140mg/dl 이상이면 100g 당뇨검사를 다시 시행합니다.

3) 정밀초음파 및 입체초음파
임신 20-30주 사이에 태아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신체기관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1) 비수축 태아 심박동 검사(NST)
태야의 심박동을 20분 이상 기록하여 태아의 건강정도를 파악합니다.

2) 빈혈검사, 간기능 검사, 심전도 검사

3) 골반 내진 검사
내진을 하여 자궁 경부의 위치, 열린 정도, 숙화 정도, 그리고 산모 골반을 평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