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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산모의 뱃속에 있는 10개월(40주)동안 엄청난 변화가 일어납니다.
처음에는 한 개의 세포로 시작해서 결국은 하나의 생명이 되는 경이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지요


 

새 생명이 시작합니다.

태아의 변화
태아는 아직 수정란세포의 단계에서 열심히 분열하고 있으며 초음파로는 안보입니다.

산모의변화
이 시기는 아직 임신증후가 없으나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약간은 피곤하고, 속도 메슥거워 질 수 있습니다. 또 약간의 점상출혈이 있을 수도 있으며 이는 수정란의 착상시 발생합니다.


 

입덧을 시작하고 약간은 피곤하고 우울해 지기도 합니다. 이 시기는 병원에서 처음으로 임신낭과 배아를 확인하고 산전검사와 풍진검사를 합니다.

태아의 변화
태아의 크기는 1cm정도이며 생리가 불규칙한 사람은 태아의 크기로 임신주수를 산출합니다. 이 시기에는 뇌와 척수등 신경계와 간과 콩팥 내장기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약물에 민감하여 기형을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산모의변화
생리가 없어서 보통은 소변검사로 임신진단을 하여 병원에 내원합니다.
산모는 입덧이 시작하고 머리가 좀 아프고 또 배가 살살 마치 생리통처럼 아프기도 합니다. 아직 외형상으로는 임신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입덧은 보통 임신 12주가 지나면 없어집니다. 또 초음파로 태아의 심작박동과 팔과 다리가 나온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태아의 변화
태아의 키는 4cm정도이고 팔다리가 나오고 얼굴 윤곽도 어느 정도 보입니다. 또한 손가락 발가락도 생기고 배꼽에서 탯줄이 나와 태반으로 들어가는 것도 확인 할수 잇습니다.

산모의변화
자궁이 어른 주먹정도로 커지고 몸무게도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입덧은 대부분 12주가 되면 대부분 없어집니다. 자궁이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아래배가 땡기는 듯한 느낌이 있고 가끔은 소변도 자주 마렵습니다.
또 유방이 점점 커져서 유륜이 색이 검게 변하고 냉이 많아집니다.
태아와 태반에서 호르몬분비가 왕성하기 때문에 이러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몽에 열감도 느끼고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울 수도 있습니다.


 

태반은 완전히 기능을 갖추고 산모의 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

태아의 변화
이제 태아는 많이 자라서 초음파로 키를 잴수가 없고 태아의 머리직경(양측 측두골의 직경: BPD)으로 아기의 크기를 표시합니다. BPD는 약 3cm 정도입니다. 심장 이나 내장기관이 거의다 형성되고 이때부터는 발달의 단계로 뼈의 길이도 늘어나고 근육량도 늘어납니다.

산모의변화
아무리 입덧이 심하던 사람도 이 시기에는 사라집니다. 자궁은 더욱 커져서 배가 나오고 이제 누가 봐도 산모인 줄 알 수 있습니다.
또 자궁이 커져 허리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허리가 아프거나 가끔은 고관절이 아프고 다리가 져리기도 합니다.


 

이제는 어엿한 진짜 산모의 체형이 됩니다. 또 이시기에 처음으로 태동을 느끼는 삼모도 있습니다 .

태아의 변화
이제 머리크기는 4.5cm 체중은 300g 정도입니다.
이 시기에 중요한 검사가 있는데 바로 산모의 혈액으로 태아의 기형아 검사를 합니다.
또 산부인과 의사가 태아의 목 뒷덜미의 두께를 잽니다. 이 검사의 목적은 태아가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 혹은 신경관 결손증을 발견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태아는 이제 사람의 모양과 거의 흡사하고 초음파상으로 많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산모의변화
몸무게가 점점 늘어나고 유방도 커지고 가끔은 유방에서 노란 분비물도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수유를 위해 유방내의 유즙 분비선이 발달해 생기는 것으로 걱정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태아로 가는 철분량과 산모의 철분필요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므로 철분제를 복용하기를 권장합니다.


 

허리나 다리가 아플 수도 있고 똑바로 눕기가 약간은 불편해집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3차원 초음파 사진으로 태아의 얼굴을 보여줍니다 .

태아의 변화
머리크기는 약 6cm 몸무게는 약 500g이 됩니다.
이제 양수 속을 헤엄쳐 다니고 하루에도 몇 번씩 위치를 바꿉니다. 태아의 청각이 발달하는 시기로 엄마의 심장소리를 듣거나 외부의 큰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속눈썹과 눈썹이 자라고 머리도 색이 밝은 갈색에서 검게 변합니다

산모의변화
이제 태아의 태동을 확실히 느끼기 시작합니다.
배는 더욱 많이 나와서 이제 배꼽까지 자궁이 올라옵니다. 자궁이 커져 계속 다리의 신경을 압박하여 가끔은 자다가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고 또 다리도 저립니다.
유방은 더욱더 커지고 발달하고 이때 복부에 임신선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임신성 당뇨검사를 합니다. 이제는 길을 걸을 때 산모자신도 모르게 팔자 걸음걸이가 됩니다 .

태아의 변화
머리크기는 7cm, 몸무게는 약 1000g이 됩니다, 청각은 더욱 발달하여 밖에서 큰소리가 들리면 태아가 갑자기 꿈틀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이제 시신경도 완성되어서 명암을 구분합니다

산모의변화
배는 점점 나오고 몸이 이제부터 무거워집니다. 배가 앞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중심을 잡으려 상체가 자연스럽게 뒤로 제껴진 자세로 걸음을 걷게 됩니다.
또 임신선이라는 복부에 검은 선이 나타납니다. 가끔은 유방이 매우 커지면 유방에도 나타납니다. 이것은 자궁이 커지면서 복부의 피부와 피하조직이 늘어나 생기는 것으로 개개인 마다 정도의 차이가 다 다르고 안타깝게도 임신이 종결되면 하얗게 색이 변해 영구히 남습니다.


 

몸은 더욱더 무거워지고 숨도 약간은 차고, 30주 이후에는 산전 진찰을 2주마다 받으라고 합니다..

태아의 변화
태아의 몸무게는 1500g 정도입니다.
태아의 태동이 최고조를 이를 때이고 가끔은 태동 때문에 아프기까지 합니다.
이제 태아는 거의 모든 기능이 완성이 됩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부득이하게 조산을 한 경우라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생명에는 지장 없이 건강하게 살수도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태아가 머리는 아래쪽에 향한 정상체위를 합니다. 그러나 태아가 아직 거꾸로 있다고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은 36주전에 다시 정상체위로 돌아옵니다.

산모의변화
자궁이 명치 근처까지 올라와 숨쉬기도 불편하고 위장도 자궁이 압박해서 식사 후 소화도 안되고 신물이 올라옵니다.
자궁이 매우 커져 있기 때문에 똑바로 눕기 불편하여 옆으로 눕는 자세가 편하나 되도록 왼쪽으로 누워야 자궁에 혈류공급이 원할 해집니다. 치질이나 하지 정맥류도 이 시기에 많이 생깁니다.


 

이제 임신말기이고 분만예정일까지 한달 남았고 조그만 더 힘드신 것 참으시면 됩니다.

태아의 변화
태아의 몸무게는 2500g 정도이고 36주가 넘으면 폐성숙이 완성되어서 출생 후에도 별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태아는 여전히 잘 놀고 혹시 거꾸로 위치 했던 태아도 이시기에는 거의 정상체위로 돌아옵니다.

산모의변화
계단을 조금만 올라가도 숨이 찰 수 있으며 식사 후 소화는 더욱 안되고 소변도 너무 자주 마렵기도 합니다. 이모든 원인이 자궁이 산모의 복부를 거의 다 차지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또 가끔은 양쪽 갈비뼈 아래부위가 아픕니다.
또 외음부는 분비물이 점점 많아지고 또 느슨한 느낌이 들고 매우 부드러워집니다. 이는 출산을 위해 질과 외음부가 변하는 과정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달입니다. 병원에는 이제 매주 한번씩 방문해야 합니다.
그리고 출산전 검사(빈혈, 간기능 검사 등등)를 합니다.


태아의 변화
태아몸무게가 평균적으로 3000-35000g 정도입니다.
태아는 머리카락 하나 손톱 하나 모든 장기 완벽한 신생아의 모습이고 언제 태어나도 건강할 준비가 완전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태아는 분만준비를 위해 이제 골반내로 머리가 내려옵니다 .

산모의변화
산모는 마지막달이 되면 자꾸 배가 뭉칠 수 있는데 이는 가진통이라고 해서 점점빈도와 강도가 강해집니다. 이러한 가진통은 조금씩 조금씩 태아를 골반내로 하강시키고 자궁 경부를 벌립니다. 따라서 산달이되면 배가 아래로 처지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고 분만예정일 전후로 아슬이 비치면 결국 진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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